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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6월 군산서 수제 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
작 성 자 관리자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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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군산서 수제 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 

 


 

 

수제 맥주를 마시며 블루스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열린다. 전북 군산시는 6월 12~14일 근대 역사박물관 및 내항 일원에서 ‘2026 군산 수제 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맥주의 시작은 보리밭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군산 보리를 활용한 맥아와 수제 맥주를 중심으로 지역 농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군산 내항 일대를 중심으로 수제 맥주와 블루스 음악, 항구도시 경관을 결합한 복합 문화 콘텐츠를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이 페스티벌을 지역 음식·숙박·관광·식품 분야 소상공인들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방침이다. 관내 기업에는 제품 홍보와 브랜드 노출 기회를 제공해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보리 생산부터 맥아 가공, 수제 맥주 제조까지 이어지는 산업 구조를 갖춘 군산시는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수제 맥주 1번지’라는 도시 브랜드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 페스티벌은 지역 농업에서 출발해 문화와 관광으로 확장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 군산 내항을 중심으로 한 로컬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경쟁력 있는 글로벌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원문 : 6월 군산서 수제 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동아일보

2026. 04. 12.

박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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