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제 목 | 전북 장인·노포 17곳, 정부 인증 '백년소상공인' 신규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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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전민일보 2026.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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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인·노포 17곳, 정부 인증 '백년소상공인' 신규 지정 중기부 발표...전북서 백년가게 7곳·백년소공인 10곳 이름 올려 인증 현판·정책자금 우대 및 대기업·공공기관 협력 통한 판로 지원
오랜 경험과 기술로 지역을 지켜온 도내 노포와 장인 업체 17곳이 정부가 인증하는 '백년소상공인'으로 새로 이름을 올렸다. 27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백년소상공인 300개사(백년가게 150개사, 백년소공인 150개사)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도내 업체는 백년가게 7곳과 백년소공인 10곳 등 총 17곳이다. 백년가게로는 △무주 '천지가든'(한식 음식점) △고창 '도봉산갈비'(한식 음식점)와 '풍떡(풍년당 떡볶이맛)'(수제 튀김·떡볶이 등) △순창 '가마솥'(한식 음식점) △군산 '민영칼라현상소'(사진·비디오 촬영) △전주 '전주화방'(미술용품 제조·소매)과 '호남문고'(서점)가 이름을 올렸다. 백년소공인으로는 △정읍 '한국식품'(단무지·절임류 제조) △익산 '쌍영방적주식회사'(연사·면사 제조)·'황수연전통식품영농조합법인'(장류 제조·판매)·'주식회사 진산테크윈'(자동화탈자기 제조)·'진달래출판사'(인쇄·제본) △전주 '고궁한지'(한지 제조·판매)와 '고감한지엔페이퍼'(한지 제조·도소매) △군산 '삼학식품'(절임식품 제조)과 '삼학건강원'(건강즙 제조) △고창 '고창명품복분자주 영농조합법인'(복분자주 제조) 등 10개 제조업체가 포함됐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음식점·도소매업 등을 운영한 소상공인, 백년소공인은 15년 이상 제조업을 영위한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중기부는 2018년부터 이들을 지정·육성해 왔으며, 이번 지정으로 전국 누적 백년소상공인은 총 2598개사(백년가게 1545개사, 백년소공인 1053개사)로 늘었다. 이번 모집에는 전국에서 747개사가 신청해 약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비수도권 소상공인이 전체의 62.7%(188개사)를 차지했다. 신규 지정 업체에는 인증 현판과 스토리보드가 제공되며, 소상공인 정책자금 우대와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중기부는 롯데웰푸드, 한국도로공사, 코레일유통 등과 협력해 전용매장 조성과 온·오프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등 판로 확대사업도 추진 중이다. 출처원문 : 전북 장인·노포 17곳, 정부 인증 ‘백년소상공인’ 신규 지정 - 전민일보 2026.07.27. 소장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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